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책을 읽고 도서줄거리 저자소개 느낀점에 대하여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책을 한번 읽어보신다면 여러분께서는 인생에있어  큰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도서 줄거리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는 대한민국의 전 축구선수이자 현 축구 지도자인 손웅정 감독의 저서입니다.
이 책은 손웅정 감독이 2010년부터 작성해온 독서 노트를 바탕으로, 2023년 3월부터 2024년 3월까지 김민정 시인과 진행한 수차례의 인터뷰를 책으로 묶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재치 있고 적확한 문학적인 비유, 문제 해결의 연속인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해주는 신선한 관점,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닌 물고기를 잡는 법을 유머러스하게 넌지시 일러주는 따뜻한 진심이 매력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독자는 손웅정 감독과 단둘이 대화를 나누는 듯한 친근함과 그 기저에 자리한 담박한 철학에 깊이 감명받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요 키워드는 기본, 가정, 노후, 품격, 리더, 코치, 부모, 청소, 운동, 독서, 사색, 통찰, 행복 등입니다.
이들 키워드는 손웅정 감독의 인생 수업을 통해 삶에서도 운동에서도 평생 치열하게 살아온 그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합니다.

손웅정 감독은 책을 읽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만들어내야만 한다고 말하며,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인데 부러 시간을 내야 하는 건 당연한 이치라고 강조합니다.
그는 우리 중 누구도 인생의 안내서를 받고 태어나는 사람이 없지만 책은 그 역할을 해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축구 인생 50년, 독서 인생 30년, 노트 인생 15년 이 모든 시간을 가다듬어 지혜로 벼려낸, 지금은 우리가 손웅정의 인생 수업을 경청해야 할 때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저자 손웅정 소개

 

손웅정 감독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선수이자 현재는 축구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1962년 6월 16일에 충청남도 서산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산인지초등학교졸업
소양중학교 졸업
춘천고등학교 졸업1
명지대학교 체육학 학사
손웅정 감독은 상무 축구단, 현대 호랑이 (현재 울산 현대), 일화 천마 (현재 성남FC)에서 프로 축구 선수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1986년에 대한민국 U-23 브라질 순회 축구대회 대표로 출전했으나, 1990년에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28세의 젊은 나이에 선수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은퇴 후에는 외국의 프로 리그 경기를 보면서 축구관을 연구해 왔고, 주로 유소년 축구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공지천에 있는 춘천 유소년 FC 감독을 맡아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해 왔으며, 자신의 이름을 딴 SON 축구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지도자로서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직접 키워내면서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의 가족 중에는 배우자 길은자, 장남 손흥윤, 차남 손흥민이 있습니다1. 특히 차남인 손흥민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책을 읽고 느낀 점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는 손웅정 감독의 독서 노트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저서로, 그의 삶과 철학, 그리고 축구에 대한 깊은 이해를 공유합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삶과 운동, 그리고 그 사이에서의 성장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손웅정 감독은 책을 읽는 것이 성장의 기회라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우리 모두가 삶의 안내서를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러한 메시지는 독자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고, 자신의 삶과 성장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이 책은 축구 인생 50년, 독서 인생 30년, 노트 인생 15년의 그의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를 공유함으로써, 독자에게 소중한 인생의 교훈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점들은 독자가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낄 수 있는 중요한 점들일 것입니다.

그러나, 각 독자가 이 책을 읽고 느끼는 것은 개인의 경험과 관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이 책을 직접 읽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만의 통찰력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