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에게 좋아요 를 눌러주세요

 

 

 

 

나 자신에게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읽고 도서줄거리 저자소개 느낀점에 대하여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책을 한번 읽어보신다면 여러분께서는 인생에있어  큰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나 잔에세 좋아요 를 눌러주세요 줄거리

 

우리는 핸드폰을 통해 남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비교하면서 자신의 존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자기긍정감이 아니라 자기존재감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자기존재감이란 나 자신이 누구인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던집니다.
나는 하루 중 내 생각을 얼마나 할까?
나의 꿈은 내가 진짜 원하는 꿈이 맞는가?
오늘 하루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으로 살았나요?
이 책은 우리에게 ‘렛잇비’와 ‘렛잇고’라는 마음가짐으로 살기를 권합니다. ‘렛잇비’란 현재의 상황과 감정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렛잇고’란 과거와 미래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놓아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는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답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나 자신에게 ‘좋아요’를 눌러주세요》는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는 자기계발서입니다.
 저자인 스포츠 의학자 쓰지 슈이치는 우리에게 자기긍정감보다 자기존재감을 키우라고 말합니다. 
자기존재감이란 나 자신이 누구인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자는 우리에게 현재의 상황과 감정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과거와 미래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놓아주라고 권합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는 흔들림 없이 나만의 인생을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저자 쓰지 슈이치 소개

쓰지 슈이치는 이 책의 저자이고, 스포츠 의학자입니다. 쓰지 신이치는 문화인류학자이고 환경운동가입니다. 두 사람은 이름이 비슷하지만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지 슈이치는 홋카이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게이오기주쿠대학 스포츠의학연구센터에서 스포츠 의학을 배웠습니다. 서른 살이 넘었을 무렵 의사로서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죽는 환자들이 생겨나는 것을 보며 삶의 질이 중요함을 깨닫고 사람들의 자기존재감을 향상하기 위해 Eminecross를 설립했습니다. 응용 스포츠 심리학을 토대로 개인과 조직의 활동이 최적화된 몰입 (flow) 상태에 들어갈 수 있도록 비인지적 사고를 활용한 멘탈 트레이닝을 시작했습니다.
쓰지 신이치는 1952년 도쿄 출신으로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한국 이름은 이규(李珪)입니다. 코넬대학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메이지가쿠잉대학 국제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slow’라는 컨셉트를 축으로 전세계적으로 ‘100만인의 캔들나잇’ 운동을 주도하고 있으며, ‘스마트시티’와 ‘스마트라이프’에 대한 연구와 강연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다음과 같은 점들을 느꼈습니다.
자기존재감이란 나 자신이 누구인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상태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것은 자기긍정감과는 다른 개념이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남들과 비교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유발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만의 가치 기준을 세우고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배웠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감정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과거와 미래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놓아주는 ‘렛잇비’와 ‘렛잇고’라는 마음가짐으로 살기를 권하는 저자의 말에 공감했습니다. 이것은 흔들림 없이 나만의 인생을 사는 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이 책을 읽고 어떤 점들을 느끼셨나요?